인간이 이렇게나 슬픈데 주여人間がこんなに哀しいのに主よ、
바다가 너무나 파랗습니다. 海があまりにも碧いのです.
엔도 슈우사쿠遠藤周作「沈黙」の碑
바다가 너무나 파랗습니다. 海があまりにも碧いのです.
엔도 슈우사쿠遠藤周作「沈黙」の碑
'푸른 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0150507] 순간의 흔적 (0) | 2015.05.07 |
---|
[20150507] 순간의 흔적 (0) | 2015.05.07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