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사람은 피의 책이다..
어디를 펼치든 모두 붉다.
<피의 책>, 클라이브 바커
'붉은 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20210424] 비버씨와 오소리씨 (0) | 2021.04.24 |
---|---|
[20190427] 공중에 돌을 던지는 것과 같이 (0) | 2019.04.27 |
[20161011] 토모 (1) (0) | 2016.10.11 |
[20210424] 비버씨와 오소리씨 (0) | 2021.04.24 |
---|---|
[20190427] 공중에 돌을 던지는 것과 같이 (0) | 2019.04.27 |
[20161011] 토모 (1) (0) | 2016.10.11 |